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이맨 시리즈 (문단 편집) == 난이도 == 전통적으로 '''사람잡는 살인적인 난이도'''인 시리즈로 악명이 높다. 어려운 걸로 따지면 두말할 필요 없이 1편이 최강. 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레이맨]] 문서를 참조. 최신작들에 와서 완화되기는 했어도 여전히 쉬운 편은 아니다. 심지어 '엽기토끼' 시리즈는 '''미니게임 모음집'''인데도 불구하고 이 전통을 유지하였다.[* 특히 엽기토끼 시리즈 1편의 PC판은 불법복제 방지코드가 삽입되어있어 정품이 아닌 불법복제 소프트로 플레이할 시 일부 미니게임의 기록에 패널티가 적용되어 스토리 모드의 미션 달성에 차질이 생기기도 한다.] 2편부터는 3D 게임으로 바뀌었는데, [[잔기]]제가 아닌 라이프 제로 바뀌고, 기본 공격이 실버 럼(Silver Lum)을 투척하는 형태로 바뀌었으며, 여러가지 다양한 효과를 지닌 럼들이 라이프를 회복시켜준다. 그리고 한 스테이지에 있는 모든 럼을 모으고 모든 감옥을 부수면 보너스 게임을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잃었던 라이프를 회복할 수 있게 되었다.덕분에 난이도는 전편에 비해 많이 내려간 편이다. 그래도 3D 버전 시리즈에서도 몇몇 보스들의 패턴은 정말 짜증나며, 특히 2편 최종보스인 레이저비어드의 2차전이 그러하다. 체력을 절반 아래로 깎으면 유도 미사일을 2개씩 쏘는데 잘 유인해서 폭발시키지 않으면 끝까지 쫓아다닌다. 스테이지도 용암으로 가득찬 좁은 공간인데다가 용암이 주기적으로 차오르고, 공격을 위한 파워업 아이템까지 먹어야 하기 때문에 정신없이 움직이다가 죽기 쉽다. 죽으면 지금까지 깎은 체력이 처음으로 되돌아간다. 또한 2편에서는 스토리 초반에 레이저 비어드가 스토리 상 존재하는 1000개의 옐로 럼 중 하나를 먹어버리는데[* 이 때 찾아야하는 최대 럼의 갯수가 1000개에서 999개로 줄어든다. 다만 PS1 판에서는 레이저 비어드가 옐로 럼이 아닌 레드 럼을 먹기때문에 럼의 갯수가 줄어들지않는다.], 999개의 럼을 획득한 뒤 얻을수 있는 이 1000번째 럼을 찾는 난이도 또한 플레이어들에게 악명높다. 그나마 일렉툰을 하나라도 구출하지 못하면 최종 스테이지 자체가 해금되지않던 1편과 달리 2편은 1000개의 럼을 다 찾지 않아도 엔딩을 보는데는 문제가 없단 것이 위안. 레이맨 오리진, 레이맨 레전드는 무한목숨 + 자동 중간저장 덕분에 일반인도 충분히 해볼만한 작품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